그램그램 길음점

 

 

                       2014년 연말도 됬고 아이들의 영양?도 보충시켜 줄겸 인터넷을 뒤져 보다가 알게 된 그램그램입니다.

 

 

                   샤프하게 생긴 두 녀석입니다.

 

 

                언제나 사이좋은 남매 사이입니다.

 

 

                   더불어 언제나 사이좋은 2탄?입니다.^^ ㅎㅎㅎ

 

 

                  여기는 길음동에 위치한 길음점  체인점이 많습니다.

 

 

     지난번 월곡점에 이어서 아이들이 먹고 싶다길레 다시 온 길음점 내부입니다.

 

 

    600g+600g   도합 1200g에 4만원이니 먹을 만큼 나온셈입니다.  아이들 폭풍 흡입합니다.

 

 

      콩나물 무침이 시원하면서 정갈합니다.  입을 개운하게 합니다.

 

 

                       남매의 셀카질^^

 

 

                 셀프로 가져다 먹기에 좀 바쁘긴합니다.

 

 

 

 

 

 

 

 

      지난번 제가 월곡점에서 냈다고 이번 길음점에선 자기들이 아빠엄마 사준다고 계산을 합니다.  기특한 자식들입니다.

     간간이 아이들이 저희들 용돈으로 아빠엄마 영양?보충을 시켜 줍니다.  먹어서 맛이 아니라 자식들의 정성이 갸륵합니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