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17세기 무역항이기도 한 투본강 걸어서 나들이 해 봅니다.
재래시장에서 물건 파는 아가씨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대학생 언니쯤 될 나인데 일찍부터 사업?을 시작했네요.
우리 나라 60년대 같은 시골길입니다.
투본강변에 위치한 재래시장에도 와 봅니다.
우와 ~~ 믿기 힘든 광경 냉장시설 없이 육류를 팔고 있네유ㅠㅠ
한적한 재래시장 채소 가게 같습니다.
쌀국수 파는 할매도 계시고요...
열심히 물건을 고르고 있습니다.
베트남 포장마차도 있구요,,,,
베트남 초등학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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