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가기전에 잠시 들린
속리산 화양동
화양계곡앞에서 묵구경하는 아이들 그런데 수빈이 손이 어디냐
가을 햇살을 받아 서영이는 목에 힘주고
여기서 아이들의 지도는 계속되고
이게 뭘까?
오빠 이건 뭐야?
가을 햇살은 더욱 찬란하고
울창한 송림
화양동 야영장을 걸어서
식수대앞 모녀
감나무의 감도 따고
모델 최수빈
깜직이 수빈
아들과함께
여기 감이야
우리가 떠나려는 순간 캠핑온 한가족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