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여름 마성에서 정확히 다리밑에서 휴가를 보낸다.
수빈의 천진난만한 얼굴을 보라!
귀여움의 극치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처제, 처남과 서영이 얼마나 즐거워 보이느냐!
물 튀긴 수빈이 인상 쓰네
앗싸
다정한 남매
사람반 물반
이모야! 왜 그래!
한잔 먹은 나의 모습
이재부터 수박씨 잔치
서영이 연기도 한몫
수박씨 갖고 잘도 노네 .
오호
수박 자매의 사랑
수박 자매의 사랑은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