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을 지나 30여분을 운전하여 찾아간 곳 연인산 오토캠핑장
가격대비 아니 어느곳 보다도 시설면에서 현재 이 보다 좋은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렵게 인터냇 예약으로 갔지만 날씨도 너무나 우릴 반겼습니다.
정자앞에서 인증샷 ^^
너무나 닮은 두 모녀 사랑스럽기만하다.
우리 막내 수빈이의 이쁜짓
다정한 남매의 모습에 모든 걱정이 날아 가고 따뜻한 햇살에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수빈의 요염?한 자태
부녀지간에도 이런 모습이 있습니다.
9월말 햇살 속에 서로 마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다시 이쁜 짓?
가스 렌지시설까지 완비된 연인산 오토 캠핑장 다시 가고 싶습니다.
텐트 앞에서 여유로운 김 여사
내가 해 준 밥을 또 맛있게 먹습니다. 캠핑와서 먹는 밥맛은 먹어본 사람만이 압니다.ㅎㅎㅎ
얼마나 맛있으면 아직도 먹고 있다? ㅎㅎㅎ
자~ 오늘은 시간도 있고 해서 타프도 쳐 봅니다 .서영이가 한몫 합니다.
서로 짓굿게 장난도 치고
까불면 나 한테 죽어! 하는 우리 수빈이 누구에게 그럴까요?
타프 밑에서 우리들 30번 자리네요
멀리서도 리모콘으로 찍어보고
우리가 오전에 와서 그런지 다른 데크들은 아직 주인이 오질 않았습니다. 무슨 표정이 이래!
웃고 있는 그대 모습이 이쁠때 ^^
부동서영 달콤수빈
s라인 김여사 산책중
9월 말이지만, 단풍은 아직 없고 낮의 햇살은 아직 여름 같이 덥습니다. 커피한잔의 여유^^
서영이의 라인 업
나의 라인업
다시 한번 던지고
다시 수빈의 이쁜 짓이 나오고
드 넓은 운동장
별 희한한..........
다시 우리 네명이 모이고
캐라반 사이트에서 둘러 앉아 우리모두 찰칵!
남매가 달리기 시합도 하고
수빈인 슬리퍼 신고도 잘 달립니다. 역시 반 대표 주자답습니다. ㅎㅎㅎ
누가 일등 ?
주방?을 정리하며 한장
캠핑장의 운동이죠? 배드민턴입니다.
높디 높은 가을 하늘입니다. 푸르다 못해 눈이 시릴 정도입니다.
초췌한 우리 각시
신난다 서영이~~~
군불용 장작을 톱질합니다.ㅎㅎㅎ
밤도 한통이나 줍고
자! 드디어 고기굽는 시간이 왔습니다. ㅎㅎㅎ
재일 멋진 사진 한장. 니엇니엇 밤하늘이 더욱 푸른빛을 발합니다.
불꽃놀이로 밤은 점점 깊어가고요
화로에 둘러 앉아 도란 도란 인생사 세상사도 나누고 밤은 깊어 갑니다.........
우리 가족 사랑도 더욱 깊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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