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에 위치한 칠갑산 자연휴양림 이전에 손님들과 시시비비?로 소란한 적이 있는곳. 그래서 조용히 들어가 봅니다.
다람쥐가 날 반기네요. 야영요금이 올랐네요 당일 6000 일박이일 20000 현재 휴양림 중에서 젤 비싼 곳이 됬네요. ㅎ
넓은 호수를 지나 끝자락 쯤에 위치 한 휴양림 입구입니다. 도로 폭이 좁습니다.
여기에서 기르는 원숭이 토끼 닭 그리고 뭐지?
가축 사입니다.
휴양관 전경
야영장입니다. 전기사용가능이라서 요금대비 괜찮은 느낌입니다.
옆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야영장인데 오토캠핑이 가능 하다는거. 단지 출입차로가 일 차로라서 대단히 복잡할거 같다는거. 조심해야 합니다.
야영장 아래쪽으로 테니스 장이 보입니다.
다리 건너 화장실과 취사장
이 쪽으로 해서 등산겸 산책 할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어 봅니다. 아직 지지않은 철쭉위로 데크로드가 있어서 괜찮아 보입니다.
인증샷입니다.
위에서 보니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화장실 위의 취사장 건물
숲속의 집으로 가는 도로입니다.
숲속의 집들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언제 올수 있을려나?
여기는 다람쥐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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