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동학사 야영장 말로만 듣던 그 곳에 옵니다.
화장실과 세면 할수있는 관리실 건물과 넓은 취사장 건물 그리고 내 보금자리 ...
입장료2000 야영료5000 전기2000 쓰레기 봉투300 오늘 간단한 내 보금자리입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 합니다.
취사장 건물입니다.
5월은 성수기 6월은 비수기 희한하다. ㅎㅎㅎ
관리동
위쪽 길입니다. 길가 좌우로 캠핑 사이트가 존재 합니다.
공기 무진장 좋아요! 우 와! 동학사 주차장이 보이죠?
야영장 입구 푯말입니다. 왼쪽길로 50미터,
초라한 밥상 쏘시지 김치볶음입니다. 하지만 맛이 그럭저럭 납니다. 술도둑 밥도둑 입니다.
소주에 취해 갑니다. 혼자 먹는 반주에 취합니다.
야밤에 불?낭 텐트 보이시죠? ㅎㅎㅎ
텐트 테두리가 야광이네요 !
나랑 같이? 잔 밤 손님 얼굴은 모르지만 그래도 안심하고 잤다는, ㅠㅠㅠ
피곤한 발이여! 아직 이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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