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경이라서 그런지 무지 덮네요.미화랑 수빈이는 미리 화욜 마성가고 나와 서영이는 금욜가기로하고 각자생활에 충실한다.
올해는 유난히 더 더은듯합니다. 그래서 강가에서 음식하지 말고 간단히 물놀이로 대신합니다.
과외와 친구들과의 만남이졸아 서영이는 저와 금욜 늦게 갑니다. 크다보니 이런 물에서 노는 것도 내키지 않은듯 하네요.
물이 미적지근합니다. 뭐하는 자세 일까요!
수량은 많이 줄어든듯합니다.
뭐가 좋아서?
처제네입니다. 태호도 이쁜짓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마눌? 김여사
외삼촌과 조카사이
잘 놉니다.
아현이도 잘 놀아요~~~
서로 닮은 모녀가 오랜만에 회포를 푸네요. 아! 닭발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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