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대에서 지근거리인 덕유산 자연 휴양림에 캠핑을 합니다. 완전 전세캠핑 그 자체입니다.
휴양림 입 간판 앞에서 인증샷을 날립니다,
단풍이 들려고 준비 중입니다.
다리 건너 보이는 건물이 지금은 닫힌 남녀 샤워장입니다.
사방댐이면서 수영장이기도 합니다.
산책로 이면서 둘레길이기도 합니다.
이 데크길로 올라가면 온통 독일 가문비 나무로 가득입니다.
와! 우~~~
야영장으로 가는 길은 여러 갈레입니다.
와 우 단풍 ~~~~
산림 문화 휴양관을 배경삼아~~~
오늘의 보금자리입니다.
온통 내 자리입니다 ㅎㅎㅎ
취사장과 화장실이 보이고요~~~
덕유대 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기지개도 켜 봅니다.
근 30여개 정도 되는데 4*4정도 되는 큰 데크입니다. 여름에는 가득 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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