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광한루원을 관람하고 오늘의 숙영지인 지리산 달궁 야영장으로 향합니다.
지리산 달궁 자동차 야영장에 둥근 보름달이 휘황찬란하게 떠 있어요~~~
남원에서 지리산으로 가는길에 있는 육모정 뒤쪽 용소입니다.
물빛이 시퍼런게 속에서 뭐가 나올거 같네요
정령치로 올라가는 737지방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정령치 휴게소에서 바라 본 아랫 마을 풍경입니다.
정령치 휴게소 10분 이내는 무료. 그이후는 10분별로 얼마씩 유료입니다.
길가에 있는 달궁 야영장입니다.
공교롭게도 오늘부터 예약제랍니다. 들어가면서 왼편은 예약자리이고 오른편은 선착순 자리입니다.
자리 배치도를 함 둘러봅니다.
18일 불금인데 여기까지 와서 여념이 없네요...
예약석 차리입니다.
선착순 자리는 훵 합니다. 여기에 자리를 잡습니다.
와 우 보름달입니다.
정리를 빨리 하고 함 둘러 봅니다. 이른 시간에 모두들 바쁩니다.
그 옛날 마한 지역 주거 모습입니다.
달궁의 유래입니다.
한 소녀가 유유히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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