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디일까요? ㅎㅎㅎ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뒤입니다. 산책 삼아 오랜만에 밤에 나와 보네요^^
오빠가 동생 그네를 멀리 밀어줍니다. ㅎㅎㅎ
오빠도 저러고 놉니다. ㅎㅎㅎ
우리 수빈이 요즘 유행하는 패션으로 한층 멋을 냈습니다.
남매가 달밤에 체조를 합니다.^^
사춘기가 살짝 지나가니 사진찍기에 다시 동참합니다. 울 아들이...
바지줄이 야광인지 첨 알았답니다.
나무앞에서 나무에 기댄 포즈를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