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7번째 헌혈을 합니다. 헌혈하고 이틀 정도는 피곤함을 느끼지만, 헌혈하고 난 뒤는 기분이 상쾌합니다. ㅎ
나름 조금의 성의?표시이기도 하지만, 나만의 기부?방식이라 해야 할까요? ㅎㅎㅎ
매번 헌혈할시에 가는 회기 헌혈의 집입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혈압도 약간 높네요 ㅎ
헌혈하고난 내 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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