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손 없는 날?에 입주 합니다. 내 나이 49에 새로운 인생이 시작합니다. 비록 대출 많고, 낡고 작은 모텔이지만
저에겐 꿈이자 희망입니다.
성북구 종암 경찰서 옆 홀리데이인 호텔 건너 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하이마트가 있어서 찾아오기가 편합니다.
쉴모텔 바로 보이시죠?
연인들이 오셔서 편안하게 쉴수 있는 쉴 모텔입니다.ㅎ
모텔앞에 이런 건물도 있습니다.ㅠㅠ
많이들 놀러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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