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부처님 오신 날 며칠전에 도선사를 들러 봅니다. 아버지와 미화는 각각 집을 보기땀시 ㅎ 저와 어머니와 단 둘이서 옵니다.
이젠 카드 결제도 되네요. 이 번에는 저도 새일?을 시작했고 해서 제 카드로 5만원하는 등을 결제합니다.
오늘따라 비가 주적 주적 옵니다.
금새 달았는데 어딘지 분간이 안 갑니다.
우리 어머니는 무엇을 빌고 있을까요???????
빌고 또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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