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제까지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의 70 고희연이 있는 날입니다. 정말로 고생고생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하셨는데
이렇게 두분 건강하게 한자리에서 뵐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 또 건강 하세요~~~
덕분에 우리 부부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손자도 할머니 고희잔치에 축하해 드리러 왔습니다.
외가쪽 식구들
학교갔다가 늦게 도착한 우리딸 수빈이^^ 마니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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