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퉁, 스차하이 북경의 뒷골목인 후퉁과 원나라 시절 열개의 절이 있었다하여 지어진 십찰해-스차하이 호수 주변을 거닐었다. 이날 수빈이와 서영이가 무척 좋아했다. 바다 건너 여행 2010.01.20
왕부정거리 서울의 명동거리에 해당하는 북경의 왕부정 거리를 아이들과 거닐었고 꼬치구이가 있는 골목도 보았지만 가이드가 위생상 거부하기에 구경만 함. 바다 건너 여행 2010.01.20
북경의 나흘 - 천단공원, 평양관 냉면 마지막 18일 월요일 여행입니다. 천단공원이구요. 중국 최대의 단묘 건축물로 명나라 영락18년-1420년에건조하였습니다. 명,청대의 황제들이 하늘에 제를 올리고 오곡의 풍작을 기원하던 장소였습니다. 270만 평방미터로 구궁의72만평방미터의 4배 입니다. 주요 건물로는 기년전, 황궁우, 원구단을 들수.. 바다 건너 여행 2010.01.20
북경의 사흘 - 이화원, 인력거, 스차하이, 자금성, 천안문, 전문대가,기예 3일째 날이 오고 이화원에 옵니다. 상상의 동물앞에서 한장 이화원은 북경 서북교외에 위치하고 청의원이라 하며 1764년 건조되었고, 원내는 궁전구, 전산 전호구, 후산 후호구 3개 경치구로 나뉜다. 3000여칸이며 황제와 황후가 정치하며 휴식 유람하던곳으로서 서 태후가 군함 건조 군비를 유용해서 증.. 바다 건너 여행 2010.01.20
북경의 이틀 - 명13릉, 만리장성, 용경협 빙등제, 발맛사지 이튿날인 16일날 아침 일찍부터 다시 우리는 여행을 계속합니다. 만리장성중의 하나인 북경 서북쪽에 위치한 팔달령 장성에 오르는 서영이 모습입니다. 이날은 따뜻한 햇살로 더없이 여행하기 좋았는데 가이드가 하는 말이 앞서 온 관광객은 눈이 온 관계로 못 왔다고 하면서 복 받았다 그러더군요. .. 바다 건너 여행 2010.01.20
북경의 하루 - 세무천계, 왕부정 거리, 북경의밤 디너 쇼 이제 내 나이 마흔 셋, 결혼 14년차로서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서영이 초딩 졸업겸해서 가족 해외 여행을 꿈꿔 봅니다. 그래서 가까운 중국 북경으로 정하고 준비를 합니다. 서영이가 차이홍 중국어를 수강하기도하고, 이해가 다른 나라 보다 빠르기도 할것 같고 해서. 그리고 내가 가보고 싶은 .. 바다 건너 여행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