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베트남으로 ~~~
회사에서 보내준 선물로 뜻깊은 여행이기도 합니다.
사람사는건 같다고 하지만 다른 느낌을 봅니다.
하롱베이
3000여개의 섬이라죠?
3000여개의 섬으로 이뤄진 하롱베이
손님을 기다리는 관광 선박들
하롱베이에 상륙한 나 티톱 섬이었던거 같습니다.
티톱섬의 정자에서 한컷.
아래를 쳐다보니 부두에서 한참 올라 온듯 합니다.
아랫부분은 침식이 되고 기둥만이
날씨도 우리의 봄 날씨정도 한국은 지금 아직도 겨울인데...
하노이 중심부에 호수를 끼고 있는 호안끼엠 공원 입니다.
베트남은 특히 오토바이가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중고차도 많았고
호텔리어
하롱베이 가기전 선착장
선장 흉내도 내고
같이 갔던 일행들 지금도 잘 계시나요?
천연동굴 안
공자를 모시고 있는 문묘라고 합니다.
땀꼭으로 육지안의 하롱베이 이라고 합니다.
우리 일행
자작으로 뒤에 베트콩이^^ ㅎㅎㅎ
현지인으로 물건을 매매하여 생활하는 여인네들~~~
발로 노 젖는 여유로운 처녀 뱃사공
바딘 광장앞의 건국 신화 호치민 영묘앞에서
전체사진
프랑스령 총독부였으며 호치민이 집무실로 썼던 주석궁
베트남에서 꼭 보는 수상 인형극
몽롱ㅎㅎㅎㅎㅎㅎㅎ.
자전거를 개조한 씨클로를 타고 하노이 시내관광
호텔앞에서
내가 묵었던 하노이 쉐라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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