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 벽두부터 여행을 다녀온다. 포천 일동에 있는 달빛연가팬션이다.3남매가 오랜만 아니 처음이아닌가싶다.
자주 가고잡다. 올해는 뭔가 좋은일이 많을것같은 예감이다.
도착하자마자 수빈이와 한장을 남긴다.
부랴부랴 짐을 정리하고 베어스타운으로 가기전 또한장
서영이와 베어스타운에서 스키를탔지만 사진을 남기지 못해서 아쉬웠다.
부자?가 가고난뒤 모녀가 사진을 찍었는가 보다.
이쁜 우리 수빈이
이쁜 우리 마누라.
이뿐 우리 마누라2
너무나 배가 고프다. 그래서 고기를 굽는다.숯불고기는 언제 먹어도 좋다.
아싸 잘 띁는다.
나도 한장을 남기고
수빈은 연주중
서영이는 tv삼매경
주방에선 요리를하고
고전 눈썰매를 타고
아~~~~ 뒤다.
야~으~호.
장서방도 눈썰매를 밀어주고
청개구리 우리딸
눈이 이렇게나 많이 왔다.
'하루 여행~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0 어버이 날 (0) | 2010.05.10 |
|---|---|
| 안면도 드르니 오션 리조트 (0) | 2010.03.30 |
| 구리 코스모스 축제 (0) | 2009.10.06 |
| 캐리비안 베이 2번째 이야기 (0) | 2009.08.26 |
| 문경 불정 자연휴양림 (0) | 200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