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의 명승지인 불영계곡의 상류에 위치한 통고산 자연휴양림.
접근하기에 거리가 멀지만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휴양림으로 다시 가고픈 곳이기도 합니다.
매표소 위로 가을의 아름다운 사계가 느껴집니다.
매표 후 임도를 따라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우측으로 1 야영장이 나옵니다. 아래로 차도 들어갈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들어갈수 있을진 몰라도 ...
샤워장이 보이죠? 물론 온수불가입니다.
취사장과 화장실입니다. 취사장에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보는 1 야영장 전경입니다.
연못인데 물속 수초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2 야영장 우측편에 있는 간이 취사장이네요.
간이 취사장 위로 독립된 데크 2개가 보입니다. 두 가족이 야영하기에 좋아보여요...
2 야영장이고요 화장실 건물과 취사장이 보입니다.
샤워장과 화장실 건물입니다. 물론 냉수만입니다^^
오토 캠핑장같은 3 야영장입니다. 화장실은 조금 떨어진 등산로에 하나 있는데 취사장과 샤워장은 2 야영장과 공용해야 합니다.
등산로 화장실이고요 지금 보이는 차 우측편이 3 야영장입니다.
자^^ 여기서부터 산책함 할까요?
등산로입구 정자입니다.
와! 여기까지왔네요. 살짝 힘이 들어서 입이 벌어집니다.
2 야영장 앞 출렁다리입니다.
오늘의 잠자리가 간단모드로 ㅎㅎㅎ 201번 데크입니다. 도로변이라서 오토캠핑수준입니다.
아무도 없는듯한 휴양림에서 잠을 청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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