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아름 다운 하루입니다. 잠을 이루기 아쉬워 아이들과 나서봅니다. 야경 불빛이 휘황합니다.^^
아! 띵해? ㅎㅎㅎ
풀장 푸른 불빛이 너무나 강렬하여 들어가고픈 충동을 느끼네요 ^^
푸른 불빛에 타일 바닥도 덩달아 일어서는듯 환상에 사로 잡힙니다. 우왕~~~
우리 수빈이 들어 가려는걸 말렸네요 ㅎㅎㅎ 참아라~~~~
밤은 점점 깊어 갑니다.
어느각도에서 보느야에 따라서 푸르름이 달라 집니다......
아늑한 리조트 로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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