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여행

리조트의 하루

서수애비(최용석) 2016. 1. 30. 16:51



                      하루 종일 리조트 안에서 쉬면서 즐기는 프로그램의 하루가 됩니다. 아이들도 어디 다니는거 보다 하루 이렇게 쉬는것도 좋아라 합니다.



               비는 오지 않고 구름만 끼어 있는 하늘입니다. 햇살이 강렬하지 않아서 좋네욯ㅎㅎ.

               애기때부터 너무나 다정했던 남매입니다.



                   구름이 있다보니 하늘은 하앟기만 합니다. 우리 김여사 구름같이 때깔을 맞혀 입었네요...






             언제 어디서나 즐길줄 아는 아이 우리 딸 수빈입니다.  태국이면 태국 다낭이면 다낭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마냥 즐겁다네요. ㅎㅎㅎ



                    비치베드에서 모녀가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푸른 타일 빛이 더욱 눈을 시리게 만듭니다. 풀장도 너무나 관리를 잘 해서 투명하기만 하네요



                   어디서나 쉽게 볼수있는 애기동자승이네요 ㅎㅎㅎ






                 오늘 한껏 모델이 되어 봅니다.






               우리들은 오전내내 이렇게 산책하면서 놀아봅니다.



                      리조트 주변으로 들어서 있는 가게들입니다.  맛사지 샆도 있네요 ...












                   야자열매가 금새 떨어질듯이 불안 불안 매 달려 있습니다.






                   너무나 닮은듯한 모자 사이입니다.






                       엉?   내가 빠져있넹^^

































                 올해 결혼 20주년이 됩니다. 그간 알콩달콩 살아 왔네요!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 갑시다. 김여사~~~  싸랑해요~~~ ^^






























                   우리 수빈이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흙빛바다가 오늘의 날씨를 말해 주는거 같습니다.




































                 여기느 풀빌라 앞 이네요.










































                  발도장찍기 ㅎㅎㅎ



                  평발은 가라~~~~



                     이쁜 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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