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여행

선라이즈 리조트의 밤

서수애비(최용석) 2016. 1. 30. 07:21

 


                 밤이 아름 다운 하루입니다. 잠을 이루기 아쉬워 아이들과 나서봅니다.  야경 불빛이 휘황합니다.^^

 



 


                  아!   띵해? ㅎㅎㅎ

 


               풀장 푸른 불빛이 너무나 강렬하여 들어가고픈 충동을 느끼네요 ^^

 


                  푸른 불빛에 타일 바닥도 덩달아 일어서는듯 환상에 사로 잡힙니다. 우왕~~~

 



 


               우리 수빈이 들어 가려는걸 말렸네요 ㅎㅎㅎ    참아라~~~~

 



 



 



 



 



 


                밤은 점점 깊어 갑니다.

 



 


              어느각도에서 보느야에 따라서 푸르름이 달라 집니다......

 



 



 



 


              아늑한 리조트 로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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