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호 해변캠핑을 마무리하고 고성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니 송지호 오토캠핑장이 보여 잠시 들어가 봅니다.
나무 그늘이 없어서 완전땡볕이네요. 한 여름은 타프가 있어도 힘들듯합니다. 바다가 있어도 왠지......
바다 옆이란 점 말고는 별로 인듯한데 여기도 예약전쟁터?입니다.
바다쪽은 철책으로 봉쇄되어 있는데 아마 해수욕 개장시기에는 오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지호 해변캠핑을 마무리하고 고성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니 송지호 오토캠핑장이 보여 잠시 들어가 봅니다.
나무 그늘이 없어서 완전땡볕이네요. 한 여름은 타프가 있어도 힘들듯합니다. 바다가 있어도 왠지......
바다 옆이란 점 말고는 별로 인듯한데 여기도 예약전쟁터?입니다.
바다쪽은 철책으로 봉쇄되어 있는데 아마 해수욕 개장시기에는 오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