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문경)
2007년 10월의 문경세재는 황홀하기만하다.
언제나 새삼스럽지만 문경은 따뜻한 엄마 품과같은 곳이다
맑은 하늘과 초가 삼간
물레방아 앞에서도 돌고
성벽앞에서 가족사진도 찍고
이번에는 나도 나오고
흐미,,,
물에 발도 담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