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애비 용석이네

부여에 있는 만수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지자체 운영으로 야영은 7,8월만 한다고 합니다. 온김에 입장료 주차료만 내고 둘러 봅니다. 소원 돌탑이 보이는데 좀 정교하지요 . 입구인데 아담합니다. 잠시 본네트도 열어 쉬게 나둡니다. 곳곳에 작은 돌탑이 보입니다. 오늘 날씨가 덥네요. 등..

오늘 내가 묵을 휴양림 보령 성주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주차2000, 데크2000, 입장료 1인1000 합이5000 정말 착한 가격입니다.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가면 등산로인 심원동 계곡쪽으로 가서 좀 헤맵니다. 오다 보니 화장골 성주산 휴양림이라기에 난 군에서 운영하는 화장터인줄 알고 지나쳤네요..

올 해는 유난히 일이 많고 피곤한 마음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만의 여행을 떠나 본다. 나에게 수고했다고 내가 나를 격려하며 상을 준다 생각하고 미련없이 떠난다. 그럼 어디로 알찬 여행을 가려나! 충청도 휴양림으로 고고! 평일 오전인데 서부 간선도로와 초입 서해안 고속도로가..

서영이 수빈이는 삼촌과 스키타고 명희네는 피크 아일랜드 물놀이가고 우린 부부끼리 동해로 향합니다. 리조트에서 한시간 거리인 정동진에 옵니다. 아이들 애기적에 오고 두번째입니다. 그때 철골 구조물이던 썬크루즈리조트가 웅장한 모습으로 있네요. 조각공원에 입장하여 연인같은..

2012.2.18 동생 식구들과 용평 리조트에 옵니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청명했고 바람은 차가웠지만 했살은 넘 빛난 하루입니다. 이제까지 애기같은 울 수빈이가 용기를 내 스키에 도전합니다. 삼촌의 영도?아래 강습에 열심입니다. 현준이와 같이 고고~ 서영이는 이날 오후 야간권을 끊었고 ..

2012년 들어 두번째로 하이킹에 도전합니다. 지 지난주에 대학로까지 갔지만 이번엔 좀 더 가 봅니다. 집- 청계천- 동대문- 종로5가- 안국동- 정독 도서관- 교육 박물관- 점심- 낙원상가- 창경궁- 헤화로터리- 삼선교- 성북 구청- 고려대 이런 코스로 아침 9시에 나와 오후3시에 집에 왔습니다...

열두번째 생일이 왔네요 생일만 몇번 한거 같네요 정말 사이좋은 남매입니다. 고 다연이 아줌마로부터 받은 선물에 기분좋아합니다. 아! 이건 새해 세배사진인데 여기 같이 있네요^^ 세배돈에 환호하는 아해들 오빠가 동생 생일 노래도 불러 줍니다. 이쁜짓*&$# 교회수련회에서 수빈이가 ..

다음학기 예습에 전념하는 서영이를 데리고 베어스 타운 스키장엘 갑니다. 수빈인 친구랑 교회 수련회에 2박 3일 갔고, 미화는 친구 만나러 갔고, 오늘은 따로따로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은 날이 넘 좋네요^^ 보호장구 착용하고 준비 운동도 하구요! 아침 9시 30분경이니까 무지 빨리 왔네..

이게 언제 였더라! 다른 듯 닮은 듯한 부자?입니다.

가을 파크밸리 갔을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