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본강 유람을 떠난 다른 분들 말고 우리는 호이안 야시장을 돌며 쇼핑을 즐깁니다.
수빈이가 서울로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선물해야 한다기에 절호의 기회를 삼아 폭풍질주 합니다.
12달러 달라는 가방을 흥정끝에 10달러에 구입합니다 ㅎㅎㅎ 손짓 발짓으로,,,,,
더 페이스 삽 사장님^^
제법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반 슈퍼마켓 같은 곳이네요...
부채를 1달러에 구입 ㅎㅎㅎ
사진을 찍고 또 찍어 주기도 하고 ㅎㅎㅎ
길거리 꼬지음식 냄새가 구수하니 좋네요 ㅎㅎㅎ
행상체험? ㅎㅎㅎ 씁쓰레 하는 서영이 ㅎㅎㅎ
우리끼리 걸어 다닙니다.
가이드가 데리고 간 가게에서 50달러 하는 커피를 여기는 5달러 합니다. 도둑님^^
커피할매와 다정하게 한장^^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계피가루 이것도 3봉지에 4달러에 구입 ㅎ 할매가 정신이 없게 바쁩니다 ^^
다녀보니 딴나라 맞네요 ㅎㅎㅎ
월남 치마도 구경하고 좋아라 합니다.
이건 취향이 아니라서 과감하게 패스^^
사람도 많고 물건도 많습니다. ㅎㅎㅎ
야자수로 먹을래 사탕수수로 한잔 먹을래? ㅎㅎㅎ 어릴적 먹어본 옥수수 대궁 물맛입니다.
천진 난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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