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여행

다낭 호이안 후에 이틀^^

서수애비(최용석) 2016. 1. 31. 11:59


 

                2016년 1월 24일 여행 이튼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비바람은 멎었는데 날씨가 좋지는 않습니다.

 

 

                      아침 식사부터 해야지요?


 

                  베트남 쌀국수를 많이 리필해 먹었습니다.  닭고기 국물에 쌀 국수면이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특유의 향신료가 입맛을 자극합니다.


 

                    우리 수빈이 너무나 좋아 합니다.


 

 


 

               아침을 안 먹는 우리 서영이도 조금씩 맛을 봅니다.


 

                           주로 와플과 바베큐한 소시지 종류들^^


 

                빵종류도 많이 있네요....


 

 


 

               수박   파인애플  망고   람부탄   과 이름 모를 열대 과일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식탁을 꾸며봅니다.


 

 


 

 


 

 


 

 


 

                식사를 마친뒤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를 기다립니다.


 

 


 

 

 


 


 

 

 


 


 

 


 

 

 


 

 


 

 


 


 

 


 

 


 

 

 


 


 

 

 


 

 


 

 


 


 

                           오늘 우리들과 같이 다닐 여행객들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부터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비가 와도 여행은 고고~~~

 


               오늘 관광할 베트남 중부 도시 후에는 1993년 베트남 최초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됬는데 우리나라 경주와 같은 곳으로 1802년 부터 1945년에

               이르기까지 150여년간 베트남의 수도 역활을 한곳이며 유적의 도시 베트남 역사의 주요무대로 수 많은 왕들의 무덤과 사원들이 있는 유서깊은 곳입니다.


 

                    전쟁통에 유적지도 훼손이 많이 되어 있었습니다.   관광중에도 계속 보수중에 있더군요.

 


 


 

                   티엔무 사원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티 없이 맑은 베트남 아이들입니다.


 

                          한국 가든 레스토랑                 낚지 볶음과 된장 찌게를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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