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용대 자연휴양림 308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의 그 인제로 갑니다. 그 인제에 용대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계산을 하고 들어 갑니다. 휴양림 입구에 이 지역답게 안보 전시관이 있네요. 전차와 이동 포인가요? 야외에 두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포장길을 따라 2km는 올라 간듯합니다. 산속이라서 그.. 솔로 캠핑 ㅎ 2016.06.06
오대산 선재길 월정사에서 상원사에 이르는 오대산 선재길. 개울가 오솔길과 징검다리, 호젓한 산길을 걷다 보면 잡념의 벽으로 단단해진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새로워지는거 같습니다.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가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네요 ㅎ 와 보고 싶었던 오대산 선재길을 나 홀로 걷습니다.. 용석이 방~~ 2016.06.06
서영 20th 생일 ㅎ 우리 아들 이제 완전 성인이 됬네요. 20살^^ 애기 서영이가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에게 고맙다고 꽃선물도 다 하고요 ㅎ 수빈이가 오빠를 위해 아이스케익도 준비합니다. 역시 남매는 친합니다. 자다 깬 부시시한 아빠와 아들 김치~~~ 수빈이는 아빠에게 책도 선물하고요^^ 귀여운 우리 .. 카테고리 없음 2016.06.06
미화 중국 여행 샹그릴라 동파만신원 백수하 황가요리박물관 어선도에서 식사 전문대가 마담투소 왕부정거리 호텔 객실안 진주 쇼핑 백화점 송찬림사 여강고성 여강 시장 옥룡설산 옥룡설산 케이블카 호도협 중도객잔 차마고도 관음폭포 여강 인강쇼 금면왕조 티베트 일반 가정 방문^^ 바다 건너 여행 2016.06.05
2016 사월 초파일 전 올해도 부처님 오신 날 며칠전에 도선사를 들러 봅니다. 아버지와 미화는 각각 집을 보기땀시 ㅎ 저와 어머니와 단 둘이서 옵니다. 이젠 카드 결제도 되네요. 이 번에는 저도 새일?을 시작했고 해서 제 카드로 5만원하는 등을 결제합니다. 오늘따라 비가 주적 주적 옵니다. 금새 달았는데 .. 가족사진** 2016.05.14
40년전 내가 살았던 안동 그 어디? 3월 중순 어느날 큰 고모부님의 부고 소식에 내려 갔던 안동. 잠시 시간이 되어서 들른 내 어릴적 살던 동네에 갔습니다. 40여년이 흘러 세월 만큼 많이도 낡았지만, 기억속의 그 동네는 고스란히 흔적을 남기고 있더군요. 경안 자동차 정비공장이 있던 자리입니다. 기억에 없던 새 길이 났.. 용석이 방~~ 2016.05.14
종암동 쉴 모텔 2016년 3월 28일 손 없는 날?에 입주 합니다. 내 나이 49에 새로운 인생이 시작합니다. 비록 대출 많고, 낡고 작은 모텔이지만 저에겐 꿈이자 희망입니다. 성북구 종암 경찰서 옆 홀리데이인 호텔 건너 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하이마트가 있어서 찾아오기가 편합니다. 쉴모텔 바로.. 용석이 방~~ 2016.05.14
축령산 자연휴양림 서영이가 드디어 1종 보통 면허를 땄네요 ㅎ 그래서 장농면허가 되기 전에 연습삼아 트라제를 끌고 나갑니다.^^ 아빠 차고 차가 크다보니 주춤거리는데 용기를 내서 운전석에 앉아서 축령산까지 갑니다. 야으호~~~ ㅎㅎㅎ 아직 바깥공기는 차갑기만 한데 차안은 그나마 아늑합니다. 하늘.. 카테고리 없음 2016.03.05
서영이 드디어 컴퓨터 공학도 되다^^ 2016년 2월 22일 서영이가 드디어 대학교을 들어가서 오늘 입학식을 하는 날입니다. 기분 좋은 날입니다. 학교 카페에서 팔던 아메리카노 한잔과 허니버터 샌드위치입니다. 아들과 한장을 남겨 봅니다. 초딩 입학할때가 생각나는데 벌써 대학생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집에서 버스로 40.. 서영이 방~~ 2016.03.03
추억의 달고나^^ 옛날 내 어릴적 집 앞 공터에서 아저씨가 팔던 달고나. 그땐 팔자를 찍어준다해서 팔짜꼼이라고도 부른 추억의 주전부리이기도 합니다. 그거 먹다 오토바이 사고도 난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ㅠ 애들이랑 캠핑가서 간간이 먹기도 했지요 ^^ 그래서 아이들도 좋아 합니다. 아이들이 만들어 .. 나의 보람^^ 2016.03.03